본문 바로가기
통증클리닉
통증

우리 몸이 느끼는 모든 감각, 즉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는 등의 감각은 이를 인식하는 신경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프다고 느끼는 통증 역시 감각의 일종으로 통증을 인식하는 신경에 의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국한되어 나타나며, 통증 부위에 따라 두통, 흉통, 복통, 요통 등으로 부릅니다. 통증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서 통증의 부위와 양상, 강도, 빈도, 유발요인, 동반증상 등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통증 원인

만성적, 반복적으로 생기는 근골격계의 통증의 가장 큰 원인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최적의 요소들의 결핍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요통이나 목 또는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을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본 경험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대부분의 치료는 약과 간단한 전기치료, 찜질 등에서 끝이 납니다. 이 때 많은 분들이 '받을 때는 편하고 시원한데 받고 나면 똑같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 되지 않은 방법의 치료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근골격계의 통증은 이러한 모든 구조와 요소들의 문제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한 부위의 문제점은 다른 부위의 문제점을 추가로 발생시킵니다. 일종의 도미노현상과 같이 한 부분의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지속적이고 만성적인 기능의 수행이 이루어지면, 분명히 다른 부위에 문제점으로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반복되어 뇌에 기억되면 정상적이고 온전한 상태의 기능을 기억하지 못하게 됩니다.

통증 치료

통증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은 1차적으로 통증이 없는 상태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히 자세조정과 악화된 부위의 일시적 재조정을 통하여 통증이 없는 지점을 찾아내는 것이 선결과제입니다. 통증이 없는 지점이라는 말 자체가 정상적인 몸의 상태가 되는 지점이란 의미이며, 더 나아가 앞으로 이루어야 하는 정상적인 신체의 상태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찾아낸 지점은 신경신호로 전환되어 뇌에 인식되고 뇌는 이러한 정상적인 상태를 기억하게 됩니다. 반복된 정상적인 신호의 입력은 뇌로 하여금 보다 잘 기억하게 만들며, 이를 유지하기 위한 운동 신경학적 접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