휜다리클리닉
휜다리란?
휜다리는 다리의 뼈 자체가 휘어 있는 상태 혹은 다리 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하여 무릎 위,아래의 두 뼈 즉 대퇴골과 경골의 축들이 이루는 선이 원래의 각도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휜다리의 종류
O 다리
서 있는 자세에서 양 무릎이 닿지 않고 벌어져 있어 다리가 밖으로 휘어져 있는 경우를 말하며 내반슬(GENU VARUS)이라고도 합니다. 휘어진 위치를 무릎이거나 그 주변이 대부분이므로 발을 모으고 섰을 때 무릎 부분이 서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는 발목에도 영향을 주어 발 끝이 안 쪽을 향해 틀어지게 되어서 안짱걸음을 걷게 됩니다.
X 다리
서 있는 상태에서 다리가 안쪽으로 휘어져 있는 상태를 말하며 외반슬(GENU VALGUM)이라고도 합니다. 다리의 휘어짐은 정확히 무릎이거나 그 주변에서 휘어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무릎을 붙이고 섰을 때 발목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는 발목에도 영향을 주어 발바닥의 안쪽면에 체중부하가 집중되어 족궁이 무너지고 보행 시 엄지발가락이 밖을 향해 걷는 팔자걸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휜다리 증상
- 골반의 기울어짐
- 골반이 넓은 경우 고관절이 튀어나와있음
- 평발화
- 척추의 휘어짐(척추 측만증)
- 무릎관절이 안쪽/바깥쪽으로 틀어짐
- 아킬레스건이 휘어짐
- 엉덩이가 아래로 처짐
휜다리 치료
휜다리 치료는 수술을 통해 오랫동안 시도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휜다리의 진행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 수술만이 유일하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정하려 하고 있으나 최근 한미 척추과학연구소에서 소개된 휜다리교정 및 운동요법 등이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다리 사이가 12CM 미만인 경우에는 정기적인 교정관리와 함께 맞춤운동을 통해 80%의 교정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